[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연장 계약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시즌 재개 전에 콘테 감독과 새로운 계약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실패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에게 연봉 100만 파운드 인상을 제안했다. 콘테 감독은 계약을 서두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중위권에 머물렀던 토트넘은 콘테 감독 지휘 아래 펄펄 날았다. 토트넘은 시즌을 최종 4위로 마감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로 복귀했다. '콘테 매직'은 현재 진행형이다. 올 시즌도 EPL 4위를 달리고 있다. UCL 무대에서도 토너먼트에 진출한 상태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과 콘테 감독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1년 옵션 연장이 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에게 연봉 100만 파운드 인상을 제안했다. 콘테 감독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과 구단의 야망 수준을 계속 공유하고 있다. 그의 계약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토트넘은 EPL 재개 전 니스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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