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브라질 원더키드 영입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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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각)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는 안드레이 산투스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 개인합의까지 완료한 산투스는 1월이적시장이 열리면 첼시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이적료는 2000만유로로 추정되고 있다.
18세의 중앙 미드필더인 산투스는 바스코 다 가마 유스 출신이다. 성인 무대 데뷔 첫 시즌인 올 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33경기에 나서 8골을 넣었다. 중앙 미드필더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산투스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세리에B 4위까지 이끌었다. 안정된 기술은 물론, 나이답지 않은 경기 운영능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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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투스는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맨시티와 바르셀로나의 구애를 받았다. 하지만 첼시가 적극적이었다. 최근 유망주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첼시는 일찌감치 산투스 측과 접촉하며, 차세대 에이스 미드필더를 품는데 성공했다. 첼시는 산투스에 앞서 몰데의 포워드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영입을 확정지은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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