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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 1기 출신으로 2010년 수원에 입단한 민상기는 팬들 사이에서 '매통령'으로 불리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시즌 매탄고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캡틴을 맡아 궂은 일을 맡았다. 수원 통산 209경기(4골-1도움)를 뛰며 FA컵 우승 3회를 함께 일군 민상기는 자신의 롤모델인 곽희주처럼 수원의 원클럽맨이 되고 싶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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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제는 2018년 수원에 입단한 후 K리그 최고의 왼발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났습니다. 2021년 K리그1 베스트11 선정, 첫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데 이어 올해는 K리그1 도움왕을 차지했다. 올해 40경기 1골-16도움(FA컵, PO 포함)을 기록하며 변치 않는 왼발 능력을 보여줬다. 수원 통산 기록은 121경기 10골-26도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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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기 이기제는 1월3일 거제 전지훈련에 합류, 새로운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