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크리스마스 전야에도 '김연경 효과'는 흔들림 없었다.
흥국생명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2~2203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를 앞두고 5800석 전좌석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이날 영하 6도 추운 날씨에도 팬들의 발걸음은 체육관으로 향했다. 체육관 주변은 김연경과 함께 배구를 보러온 팬들도 붐볐다. 경기 전 만난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은 "추운 날씨에도 팬들이 우리 경기를 보러 오셔서 감사하다. 팬들이 많이 오신만큼 좋은 경기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흥국생명은 앞서 지난달 13일 한국도로공사전에 매진을 기록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복귀와 동시에 2위를 달리면서 팬들을 체육관에 모으고 있다.
V리그 여자부 2위 흥국생명은 12승4패 승점 36점으로 1위 현대건설(15승·41점)을 맹추격하고 있다. 지난시즌 6위였지만 올 시즌은 상위권에 도전하고 있다.
인천=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