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수홍이 혼인신고 후 1년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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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과 축하 인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덕분에 기적같은 나날들 보내고 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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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혼인신고로 이미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과 가족과 법정분쟁 문제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고 가까스로 혼인신고 1년 6개월 만인 지난 23일 지인, 동료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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