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이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 병원' 정기후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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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적십자 용인지구협의회 신용철 회장 및 관계자들이 다보스병원에 직접 방문, '씀씀이가 바른병원'으로 인증하고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씀씀이가 바른병원은 형편이 어려워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매월 20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으로 참여 가능하다. 후원금은 용인지역 취약계층 위기가정에 대한 생계, 의료, 주거 지원 등 수혜자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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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이번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보스병원은 2010년부터 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적십자 다보스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여명의 봉사원이 약 4000시간의 봉사시간을 기록하며 꾸준하게 용인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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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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