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영입할 돈이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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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볼로냐)가 맨유를 저격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아르나우토비치는 맨유가 5년 전 그와 계약을 시도했지만 충분한 돈이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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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생 베테랑 공격수 아르나우토비치는 한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 클럽의 관심을 받는 공격수 중 한 명이었다. 특히 인터 밀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유로 자리를 옮기면서 아르나우토비치 영입을 원했다.
미러는 '아르나우토비치는 무리뉴 감독의 희망이 폴 포그바의 이적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는 맨유가 포그바 영입을 위해 거액을 지불했기에 자신과 계약할 돈이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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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나우토비치는 "무리뉴 감독은 내가 웨스트햄에 있을 때 원했다. 그는 나의 이적료를 물었다. 나는 아직도 나를 원하는지 질문했다. 하지만 맨유는 이미 포그바를 영입한 상태였다. 그들은 나를 위한 충분한 돈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러는 '놀랍게도 맨유는 아르나우토비치 영입을 위해 두 번째 시도를 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공격 옵션 강화를 위해 아르나우토비치를 눈여겨 봤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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