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 밀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리버풀과 토트넘 등이 영입을 정조준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과 토트넘은 슈크리니아르에게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된 최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 중 하나다. 슈크리니아르는 올 시즌 인터 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인터 밀란은 슈크리니아르의 잔류를 원하지만 현재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슈크리니아르는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에 합류했다. 그는 인터 밀란 소속으로 236경기에 나서 이탈리아 세리에A, 코파 이탈리아 등 각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탈리아 리그 정상급 센터백으로 자리잡았다.
팀토크는 '슈크리니아르의 상황은 EPL 팀들에 이적 가능성을 열었다. 현재 리버풀, 토트넘, 맨유 등이 제안을 보낼 준비가 돼 있다. 이 밖에도 몇몇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베일리 기자는 "슈크리니아르는 최고의 자유계약(FA) 선수 중 한 명이다. 대부분이 그가 인터 밀란을 떠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터 밀란의 재계약 협상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파리생제르맹(PSG) 등 모든 팀이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20대 중반의 최고 수비수를 영입할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그래서 맨시티 등도 제안할 준비가 돼 있다. 슈크리니아르가 떠나기로 한다면 그 전투는 매혹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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