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서정희는 25일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는 트리도 안했다. 그저 암과 씨름하며 지내고 있는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집 벽에는 크리스마스 리스 장식이 걸려있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이어 서정희는 "두 해를 건너 뛰었으니 내년에는 트리를 할까 한다"며 "우선 건강해져야겠다. 트리를 안 하면 큰 일 나는 줄 알던 때도 있었다. 지금은 교회를 가야 아는 제가 신기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의 삶이 그동안 깊은 동면을 했지만 이제는 깨어나려 애쓰고 있다. 나를 완전히 비우는 '겸손한 크리스마스'가 됨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 투병기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서정희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