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점입가경이다. 3파전이다. 그런데 세 팀이 정말 만만치 않은 팀들이다. 세계축구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다.
돈 싸움에서도 양보는 없다. 그 대상은 이번 월드컵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크로아티아 센터백 요스코 그바르디올(20). 수많은 명문 클럽들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정리가 되는 모양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6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가 요스코 그바르디올을 영입 수비수 1순위로 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기점으로 그바르디올의 가치는 급상승했다. 월드컵 무대에서 보여준 강력한 수비력 때문이다. 크로아티아를 4강으로 이끌었다. 월드컵이 끝난 뒤 수많은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첼시 등 수많은 명문들이 그를 노린다는 매체들의 보도가 있었다.
이미 영국 풋볼런던은 지난 25일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가 라이프치히 센터백 요스코 그바르디올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당장 영입하기 위해서는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다'고 했다. 1억 유로가 넘어간다는 보도도 있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전부터 그바르디올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팀은 첼시였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참전하면서 양상은 알 수 없게 됐다. 두 팀 모두 강력한 센터백이 필요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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