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 명장 위르겐 클롭 감독이 또 다시 '이 선수'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였다. 그럴 수밖에 없다. 어나더 레벨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분데스리가 최고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다.
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각)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에게 예외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와 같은 선수(벨링엄)에 대해 얘기할 때 돈 얘기를 결부시키고 싶지 않다'며 '모든 축구 전문가들이 그가 예외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얘기했다.
2020년 벨링엄은 17세의 나이에 버밍엄 시티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결국 분데스리가 최고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한 그는 올 시즌 팀 주장을 맡고 있다.
또,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출전,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클롭 감독은 '그는 너무 성숙한 플레이를 한다. 그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들은 그의 플레이를 보고 28세, 혹은 29세로 알 수도 있다. 정말 좋은 선수다. 뭐라 설명할 말이 없다'고 했다.
그는 잉글랜드 차세대 에이스. 아니 이미 중원의 에이스 역할을 한다.
첼시 사령탑을 지낸 토마스 투헬 전 감독은 이미 1년 전 벨링엄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제이든 산초보다 벨링엄의 잠재력이 더 무궁무진하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벨링엄에게 수많은 명문클럽들이 러브콜을 하고 있다. 리버풀도 그 중 한 팀이다. 중원 보강이 필요한 팀이라면 벨링엄은 최상의 카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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