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리그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아스널은 2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아스널은 승점 40 고지를 밟으며 선두를 질주했다.
선제골은 웨스트햄이 넣었다. 전반 24분 보웬이 페너티 지역에서 살리바에게 파울을 당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이를 벤라흐마가 골로 연결했다.
아스널은 웨스트햄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계속 경기가 쉽지 않은 방향으로 갔다.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듯 했다. 외데가르드의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VAR을 본 후 페널티킥을 취소했다.
후반 8분 아스널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2선에서 외데가르드가 슈팅했다. 이것이 사카 앞에 왔다. 사카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을 만든 아스널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후반 14분 자카의 패스를 받은 마르티넬리가 그대로 파고들어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아스널은 후반 24분 은케티아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3대1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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