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동준이 가수 방실이의 근황을 알렸다.
Advertisement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이동준, 배우 겸 가수 이일민 부자가 출연했다.
이동준은 "오랜 기간 방실이를 돕고 있지 않나"는 질문을 받고 "18년이 됐다. 요즘도 요양원에 있는데 걷지도 못하고 말도 아직 정상적으로 하지 못한다"며 방실이의 근황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한 달 전쯤 방실이에게 전화가 왔는데 말을 못 하더라. 얘기를 하라고 하니까 '미안하다. 100만 원만 보내주면 안되냐'고 해서 깜짝 놀랐다. 돈을 보내달라고 말할 사람이 아니어서 돈이 완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이동준은 골프를 치고 있었지만 곧바로 락커룸으로 들어가 돈을 송금했다고. 이동준은 "그동안 내가 코로나19 때문에 소홀했다는 걸 느꼈다. 마음 상할까 봐 바로 보내줬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한편 방실이는 1980년대 여성 트리오 '서울 시스터즈'로 데뷔한 뒤 '서울 탱고' 등을 히트시키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돌연 뇌경색으로 쓰러져 16년째 투병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