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캐나다의 절대 에이스 알폰소 데이비스를 노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 주인공이다.
스페인 아스지는 28일(한국시각) '캐나다 절대 에이스이자 바이에른 뮌헨 소속 알폰소 데이비스를 노리고 있다. 22세의 데이비스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캐나다의 공격을 이끌면서 놀라운 경기력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데이비스의 파워와 스피드를 좋아한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라이베리아와 캐나다의 이중국적이다.
1m83, 75kg의 신체조건으로 최고의 신예 윙어 중 하나다.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유스 출신으로 2018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가나의 빈민 캠프에서 생활했다. 5세 때 캐나다로 이주했다.
16세 때 이미 북중미 최고의 신예로 평가받았다. 2016년 메이저리그 사커(MLS) 밴쿠버에서 데뷔한 그는 16세 7개월만에 캐나다 A대표팀에 데뷔했다.
그의 최대 강점은 스피드다. 세계 최고 수준이다. 전체적 스피드 뿐만 아니라 가속도가 엄청나다. 좋은 피지컬과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드리블을 한다. 때문에 웬만한 수비수들의 마크에는 균형을 잃지 않는다. 여기에 좋은 체력도 가지고 있다.
2019년부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윙어에서 레프트백으로 변신한 뒤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 달성에 일등공신이었고, 현재도 분데스리가 최고의 사이드백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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