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가족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보편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일으키며 연말 유일한 가족 영화로 많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압도적인 영상미에 더불어 가족의 이야기와 공감을 일으키는 메시지까지 '아바타2'가 많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하고 있다.
군인 출신으로 엄격하다는 오해도 받지만 누구보다 가족을 늘 먼저 생각하는 아버지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강인한 어머니로 자녀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네이티리(조 샐다나)의 모습은 전편인 '아바타'에서 보여진 두 사람의 모습보다 더욱 단단해지고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여준다.
두 사람이 위기 앞에서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 바다로 터전을 옮기는 등의 용기 있는 행동은 관객들의 무한 공감을 얻는가 하면, 부모의 뜻대로 되지 않지만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앞선 자녀들,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함께 성장해나가는 가족들의 모습은 많은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이처럼 가족 중심의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아바타2'는 올겨울,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일한 영화로 연말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우나 채플린,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클리프 커티스, 조엘 무어, CCH 파운더, 맷 제랄드 등이 출연했고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