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7일 딸 추사랑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델 엄마를 빼닮은 길쭉한 팔, 다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