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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다. 반찬가게 사장님 남행선(전도연)과 1등 스타 강사 최치열(정경호)의 로맨스에 더해진 끈끈한 우정과 가족애로 똘똘 뭉친 '국가대표 반찬가게' 식구들의 희로애락 스토리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 놓칠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반찬가게 식구들 간의 두터운 유대감에서 느껴지는 '찐' 케미는 적재적소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드라마에 따뜻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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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반찬가게'의 캐셔이자 행선의 남동생, 남재우 역은 오의식이 연기한다. 선천성 심장질환을 갖고 있는 재우는 경미한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 일상의 규칙성과 반복성이 어긋나는 걸 견디지 못하는 병증의 긍정적 측면을 살려 '국가대표 반찬가게'의 재무 책임자 역할을 굳건히 해내고 있지만, 그가 아플 때마다 반찬가게 식구들은 비상사태에 돌입할 만큼 든든한 보호를 받고 있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덧입힌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온 오의식이 이번에는 어떤 연기 변신을 꾀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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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도연을 주축으로 이봉련, 오의식, 노윤서까지, 매력부자 캐릭터들로 구성된 '국가대표 반찬가게' 식구들의 끈끈한 관계는 드라마 속에서 더욱 풍성한 서사로 이어지며 재미를 더욱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캐릭터의 매력을 온전히 돋보이게 만들 배우들의 든든한 존재감만으로도 작품에 큰 힘을 보탤 예정. 무엇보다 각양각색의 개성으로 무장한 배우들의 앙상블 케미는 '일타 스캔들'에서 놓쳐서는 안 될 또 하나의 시청 포인트로 꼽히며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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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