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연말을 맞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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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9일 "구단 선수단 상조회는 지난 26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선수단 상조회는 지난 1992년부터 2019년까지 고신대병원에서 소아암 환아 돕기 팬사인회 행사를 진행해 수익금을 기부해왔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성금 기부로 대신하고 있다.
롯데 선수단 상조회 박세웅은 "선배님들이 30년째 해오고 있는 뜻 깊은 행사를 계속할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소아암 환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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