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센터장 이정남)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2022년 권역외상센터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외상센터의 기능 및 중증외상 치료 질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A등급은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 중 상위 5개 센터에만 부여된다.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는 국내 외상센터 중 최상위권의 시설,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3000여명의 외상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외상센터의 의료진은 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마취과, 정형외과의 다학제적 전문의로 구성돼 중증외상환자 발생시 1년 365일 즉각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증외상환자를 위한 외상소생실과 전담수술실, 외상중환자실 및 병동 등 외상환자 전용 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이정남 권역외상센터장은 "의료진 모두가 300만 인천시민의 구명선 역할과 인명 구조라는 일념을 가지고 매사 임하고 있다"며 "권역외상센터는 다양한 진료과, 수술마취팀과의 협력을 통해서 긴급한 상황에서도 즉시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외상응급실에서 수술실까지 논스톱 진행이 이뤄지는 지역 내 거점 병원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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