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22~23일 양일간 희귀질환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쾌유를 기원하고 희망을 전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병원 1층 로비에 설치해 새해 소망 등을 적어 트리에 장식하는 희망카드 만들기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환자와 내원객에게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후원한 봉제 인형과 완구를 선물하며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과 진단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잠시나마 따듯한 추억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크리스마스트리에 적어주신 소중한 소원들이 새해에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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