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프랑크 케시에(FC바르셀로나) 영입을 위해 1300만 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미드필더 케시에 영입을 기대하고 있다. 토트넘은 선수단 강화를 희망한다. 다만, 기존 선수단 매각 또는 임대가 필요할 수 있다'고 했다.
1996년생 케시에는 올 시즌을 앞두고 AC밀란을 떠나 FC바르셀로나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그는 올 시즌 다섯 차례 선발로 나서는 데 그쳤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케시에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를 위해 1300만 파운드의 입찰을 제안했다. 하지만 케시에는 FC바르셀로나에 머물며 경쟁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데일리메일은 '콘테 감독이 FC바르셀로나 이적 전까지 가장 뜨거웠던 매물인 케시에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토트넘은 선수 영입을 위해 기존 선수단 매각이 우선이다. FC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문제로 케시에를 내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여름에 이브 비수마 등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추가 영입을 바라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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