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수종과 딸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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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29일 "구역달란트대회에서 영화 'Sister Act'의 우피 골드버그 역으로 I'll follow him 공연 후 최윤서 씨와 한 컷..!!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공연, 함께한 여러분이 있어 멋진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여장을 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여장을 한 최수종은 폭탄 머리 가발과 진한 화장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61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최수종은 하희라를 똑 닮은 붕어빵 딸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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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최수종 아들은 "아부지ㅋㅋ"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한편 최수종은 배우 하희라와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현재 KBS 2TV '세컨 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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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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