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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고리아는 2008년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하자마자 신인왕과 올스타에 선정됐다. 현재까지 올스타 3회(2008~2010), 아메리칸리그 3루수 골드글러브 3회(2009~2010, 2017), 실버슬러거 1회(2009) 등 커리어를 보유한 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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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부상에 발목 잡혔다. 검지 손가락 인대, 햄스트링, 엄지 손가락 골절 등 부상 때문에 롱고리아는 8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4리(266타수 65안타)로 부진했다. 37세의 나이도 부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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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롱고리아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는 3루수다. 좌투수 상대로 좋은 타자다. 지난 2시즌 동안 좌투수 상대 타율 2할9푼5리 OPS 0.915를 기록한 반면 같은 기간 우투수 상대 타율 2할2푼9리 OPS 0.735에 그쳤다"라고 그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