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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1일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BABYMONSTER) 론칭을 공식화하고 7명 멤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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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그룹인 블랙핑크의 후배 그룹이자 YG에서 7년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연예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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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선배들의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유형의 가수", "사람을 단번에 홀려버리는 것 같다", "지금까지 이렇게까지 잘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는데" 라는 등의 평과 블랙핑크 제니 리사 등도 멘트를 했으나 이는 한장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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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눈에 보이는대로, 들리는 대로 평가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라는 클로징 멘트까지 맡아하면서 수차례 클로즈업신까지 선사한다.
더욱이 이번 양현석의 동영상 촬영은 법적 공방이 끊이지 않은 상태서 시기상조였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온다.
무엇보다 더 큰 문제는 양현석이 2019년 발표한 입장문이 '눈가리고 아웅'식이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앞서 그룹 '아이콘' 출신 바아이와 관련한 마약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YG엔터테인먼트에서 사퇴하면서 발표한 입장문과 배치되기 때문이다.
당시 양현석은 "YG와 소속 연예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께 죄송하다.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고 한다"고 말하며 "YG에는 저보다 능력 있고 감각 있는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며 "제가 물러나는 것이 그들이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지난 4년동안 월말 평가를 통해서 저를 놀래켰던 것"이라는 이번 동영상 중 양현석의 발언은 대표직에서만 물러났을 뿐 사실상 '실질 업무'를 수행하고 있던거 아니냐는 의심을 살만해 2019년 입장문의 진실성에 대해 의혹이 제기될 수도 있는 여지를 만든 셈이다.
한편 지난 2016년 YG 소속이던 비아이의 마약투약 의혹을 공익제보한 A씨에게 진술 번복을 강요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최근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공익제보자 A씨의 일관되지 않은 진술 외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양현석을 비롯한 피고인 3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검찰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 2심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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