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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편대 링컨 윌리엄스가 12득점에 그쳤고, 곽승석은 5득점, 정지석은 4득점에 머물렀다. 교체 출→전한 임동혁(11득점)과 정한용(9득점)이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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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OK금융그룹에 축하한다. 진짜 잘하는 팀이다. 접전을 펼쳤으나 서브가 강해 힘들었다. 이길 자격이 충분하다"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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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카이넨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기술과 에너지를 통해 팀 분위기를 쇄신하려고 교체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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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마친 대한항공은 시즌 6라운드 중 3라운드를 마쳤다. 대한항공은 15승3패, 승점 44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안산=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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