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나혜미가 임신 중에도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나혜미는 1일 "Happy new year"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새해를 기념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현재 임신 중인 나혜미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게시물을 본 에릭은 "당신의 소망이 모두 다 이루어지길 빈다"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나혜미는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과 2017년 결혼했다. 나혜미는 현재 임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