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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에 참가하기 위해 체중 40kg을 감량하며 독종부 소속으로 무대에 선 동해는 마스터 예심에서 9개의 하트를 받고 '한풀이 노래방'을 찾았다. 그는 "30kg 정도만 뺄 걸... 무대에 서니 힘이 없어서 노래가 너무 안됐다"며 후회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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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부 소속으로 13개의 하트를 받은 문은석은 '가슴에 꽂힌 심사평'에 대해 "강다니엘 마스터가 가장 빠르게 하트를 눌러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반대로 '마상(마음의 상처) 입은 코멘트'에 대해서는 "이홍기 마스터가 '끼를 보여준 부분이 과했다'고 평가한 점이 아쉬웠다"고 털어놓았다. 문은석의 한풀이 무대인 유지나의 '미운 사내'에 홍지윤은 "노래를 너무 잘한다.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다"라며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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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풀이 노래로 박성현의 '꽃길 인생'을 선곡한 태욱은 섬세한 미성과 애절한 감성으로 예비 합격자임에도 출중한 실력을 선보이며 '미스터트롯2'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미스트롯1' 출신으로, 경연 무대에 선 참가자들의 마음에 누구보다 공감하고 있던 강예슬은 "얼마나 간절할까"라며 눈물을 흘려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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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강탈한 국가대표부 소속 벨리댄스 남자 세계 챔피언 안원중은 강렬한 복부&골반 무브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안원중의 한풀이 노래 장윤정의 '초혼'은 노래방 점수 0점이 나와 모두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반장부 '리틀 장구 프린스' 강대성은 신명나는 장구 리듬과 시원한 보컬로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장구에 집중하느라 노래에 신경을 못쓴 탓에 14개의 하트를 받았다. '한풀이 노래방'에서는 마스터 예심에서 불렀던 남승민의 '욜로욜로'를 장구 없이 목소리만으로 선보여 99점을 받으며 설욕전에 성공했다.
긴장감에 실수를 범하며 12개의 하트로 아쉬움을 남긴 아이돌부 하태하는 나훈아의 '매우'로 한풀이 무대를 장식했다. '찰떡 선곡'으로 흠잡을 데 없는 실력을 입증한 하태하에게 MC 군단은 "이 곡을 불렀으면 하트 최소 14개였다"라며 진심어린 위로를 건넸다.
한편, '미스터트롯1'에서 이찬원과 '데스 매치'를 펼쳐 탈락했던 안성훈은 이번 시즌 재도전을 올하트로 가뿐하게 시작했다. 올하트 안성훈이 '한풀이 노래방'에 등장하자 MC 군단은 "여기는 한을 가져야만 들어올 수 있는 방이다", "자랑하러 오신 거냐"며 경계했지만, 안성훈은 "재도전이다 보니 부담감이 배가 돼서 시즌1보다 더 떨었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하춘화를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한 성대모사로 모두를 폭소케 하며 예능감을 뽐낸 안성훈은 박주희의 '자기야'로 축하 무대까지 선사하며 올하트 기운을 불어넣었다.
이날 '한풀이 노래방' 마지막 무대는 '미스터트롯2' 탈락자들의 끼와 재능이 아깝다며 제작진에게 '한풀이 노래방'을 제안한 당사자인 붐과 홍지윤의 남진&장윤정의 '당신이 좋아' 듀엣 무대로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2'의 스핀오프 '한풀이 노래방' 2회는 1월 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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