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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김숙의 럭셔리한 캠핑장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캠핑은 김숙이 즐겨하는 취미로 놀라운 장비들이 줄줄이 등장해 멤버들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산다. 홍진경은 "나 여기 너무 좋아"를 연발하고, 주우재는 "이건 진짜 집이잖아"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캠핑의 퀄리티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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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첫번째 동전 던지기가 시작됐고 아슬아슬하게 앞면이 나오면서 '김숙캠핑'이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온갖 양념이 어우러진 '우대갈비'와 '상추대'가 시작되자 홍진경은 "나 문화충격 받고 있어"라며 캠핑의 신세계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주우재는 "이거 약간 진경 누나 보쌈 이기려고 해"라며 '소식'을 버리고 '폭식'의 세계에 들어섰고, 김숙은 "주우재 왜 이렇게 잘 먹어"라면서도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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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천국의 뒤에는 지옥이 펼쳐졌다. 다시 시작된 동전던지기에서 뒷면이 나오자 만찬은 사라지고 영하 13도의 눈 덮인 산속 '노숙 캠핑'이 시작됐다. 노숙 캠핑의 첫 운명 극복 미션은 '냉삼 구워먹기'였다. 꽁꽁 언 얼음 속에 갇힌 '삼겹살'을 무사히 꺼내 구워 먹어야 했다. 이에 거대한 얼음 속에 있는 삼겹살 더미를 발견한 멤버들은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을 만난 것 같다며 "이건 냉삼이 아니고 예술작품 같다. 어떻게 여기에 넣었냐"고 망연자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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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미션은 '땅을 파봐라 돈이 나온다'로 땅을 파서 얻은 500원으로 동전던지기를 해서 앞면이 나오면 다시 김숙캠프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에 시작과 함께 멤버들은 정신없이 땅을 파기 시작했으나 얼어 있는 땅을 파는 소리가 마치 경쾌한 음악 같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양아치야 뭐야? 땅이 파여야 500원짜리를 찾지"라며 분노를 폭발시켰고, 우영은 박격포병 출신의 직각 땅파기 스킬로 인정사정없이 땅을 파기 시작했다.
이에 우영과 세호는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사우나 텐트에 입성하는 호기를 선보인다. 사우나 텐트의 효과는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 조세호는 "나 저거 사고 싶어요"라는 진심 어린 구입 의사를 전해 폭소를 터뜨렸다.
사우나를 하면서 '계란'과 '식혜'를 흡입한 멤버들은 '닭꼬치'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그러나 끝이 아니었다. 멤버들은 디저트로 '아포가토'까지 흡입하며, 대망의 '숙마카세'를 종료했다. 캠핑인지 호텔인지 모를 최고급 '김숙 캠핑'의 모습에 조세호는 "5점이 만점이라면 김숙 캠핑은 10점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KBS2 '홍김동전'은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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