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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은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높은 골키퍼로 평가된다. 피지컬과 뛰어난 순발력은 물론, 발 기술 역시 좋아 빌드업 상황에서도 크게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특히 안양은 지난해까지 골문을 지켰던 정민기의 이적으로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김태훈과의 재계약을 통해 뒷문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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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C안양 선수단은 오는 3일 태국 후아힌으로 2023시즌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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