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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지병과 대장암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 부전이 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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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태어난 펠레는 산투스 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리그 득점왕을 거쳐 1957년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됐다. 1958년 스웨덴월드컵에서 17세의 나이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후 1962년 칠레월드컵, 1970년 멕시코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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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 선은 2일(한국시각) '산토스 스티디움 빌라 벨미로에서 공개 장례식이 치러진 뒤 메모리얼 네크로폴 에큐메니카라는 독특한 수직 묘지에 안장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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