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불명예 기록을 썼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EPL 홈경기에서 0대2로 충격패했다. 토트넘은 리그 17경기에서 9승3무5패(승점 30)를 기록하며 5위로 한 단계 내려 앉았다.
쓴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지난해 10월 20일 맨유전(0대2 패) 이후 7경기 연속 2실점 이상을 기록했다. 영국 언론 BBC는 '토트넘은 1988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7경기 연속으로 최소 두 번의 실점을 허용했다. EPL 우승 야망을 가진, 적어도 상위 4위 안에 드는 팀에서는 믿을 수 없는 통계다. 토트넘은 1988~1989시즌 최종 6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 그는 "리그 경기는 우리에게 정말로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부상 선수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매우 분명하게 말하고 싶다. 나는 클럽에 내 의견을 말했다. 팬들은 최고다. 하지만 지금은 5위를 유지하는 게 가장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BBC는 '토트넘은 올 시즌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눈부신 공격으로 종종 어려움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그들의 위업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콘테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반드시 수비 라인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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