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동민이 "장인, 장모님이 손주 육아 중"이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장동민이 출연했다.
결혼 2년 차 장동민, 최근 보물 1호 딸을 얻어 버럭꾼에서 딸바보로 등극했다. 현재 장인 장모님이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는 장동민은 "결혼 전부터 약속을 해드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처남네가 먼저 결혼을 해서 아기가 있다. 처남네는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자주 안아주지 못했다"면서 "그 모습을 보고, '애 낳으면 그냥 드릴게'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민은 "딸 데리고 군산으로 내려가셔라고 했다"면서 "저희가 주말마다 내려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숙은 "그걸 좋아하시는 거죠?"라고 했고, 서장훈은 "장인 장모님에게 맡겨놓고 마치 효도한 것처럼"이라고 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이만한 효도가 없다. 장인, 장모님이 젊어지시고 신혼 때로 돌아간 거 같다고 하시더라"며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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