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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살 못 빼면 기부하겠다고 약속해서 오늘 기부하러 간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러 살을 안 뺀 것도 있다. 지금 더 쪘다. 살이 더 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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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작진은 "(매니저와) 둘이서 메뉴 8개씩 시킨다더라"고 폭로했고, 강남은 "너 얘기했네"라며 매니저의 고발에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요새 나한테 전화로 소리 지르더라. 점점 목소리가 커진다"며 뒤끝을 보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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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1천만 원을 유기견 보호 기부금으로 전달한 후 직접 견사 청소와 노견 산책 등 봉사활동도 했다. 강남은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면 (유기견들이) 좋은 가족들에게 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며 "여러분 덕분에 기부했다.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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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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