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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찾아간 박수홍 집에는 김다예만 있고 박수홍은 보이지 않았다. 김다예는 "오빠는 서아니면 검으로 갔다"며 친형과의 송사 문제로 박수홍이 외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준비에 대해 "플래너 없이 진행 중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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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법적인 부분을 준비할 게 많아 저는 또 나가야 한다. 이발할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김다예는 "그래도 멋있다.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저는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박수홍이 혈변 때문에 응급실을 간 일화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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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는 "저는 이상한 말 할까 봐 그런 마취를 못 하겠던데, 오빠는 신기하게 그 순간에도 '감사하다'고 하더라"라며 박수홍의 인성을 추켜세웠다. 박수홍은 "의사선생님이 결혼 잘했다고 하더라. 배우자가 들어와도 그 장면은 안 본다고 한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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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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