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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그리고 알 나스르는 최근 전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핫'한 곳이 됐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기로 최종 확정이 됐기 때문이다. 천문학적인 연봉에 호날두가 생소한 아시아 무대에서 뛰게 됐다는 자체가 엄청난 이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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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위의 상 '발롱도르' 수상자 모드리치는 이제 37세가 됐다. 하지만 여전히 레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총 18경기를 소화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크로아티아를 3위에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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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모드리치가 연장 계약을 통해 레알에 남는다 해도 다음 시즌부터는 출전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그 틈을 알 나스르가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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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는 여전히 레알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드리치는 레알 소속으로만 총 455경기를 뛰었다. 리그 3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 업적에 빛난다. 다만, 레알로부터 아직 연장 계약 제안서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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