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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는 지난달 21일 메츠와 12년 3억1500만달러(약 4016억원)에 계약에 합의한 뒤 신체검사에서 메디컬 이슈가 드러나 최종 합의가 보류된 상황이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재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좀처럼 타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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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레아측은 이후 발목이나 종아리 때문에 경기에서 빠진 적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코레아는 지난 시즌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5월 초 손가락 타박상, 6월초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때문이었다. 고질적인 통증을 안고 있는 허리도 작년에는 이상이 없었다. 최근 3년 동안 출전률이 89%에 이른다고 코레아측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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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기자는 "12년 3억1500만달러를 전부 보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문제는 문구를 어느 정도 바꾸고 계약을 어느 정도의 폭으로 수정할 것인지다. 코레아가 행복한 메츠 선수가 될까? 아니면 화를 낼까? 그건 아무도 모른다"면서 "메츠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그러나 코레아도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장기계약하는 선수와 논쟁적인 관계를 원하는 구단은 없다. 메츠는 코레아가 계약에 만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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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코레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츠와 계약을 마무리지은 듯한 뉘앙스의 사진과 메시지를 올렸다. 1살짜리 아들 카일로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오늘 아빠와 일하러 간다(Going to work with daddy today)'고 썼다. 아들 카일로가 쓴 형식을 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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