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가 재계약 관련 질문을 회피했다.
문빈&산하는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인센스' 쇼케이스를 열고 "재계약 관련해서는 추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2020년 9월 유닛 활동을 시작한 문빈&산하는 지난해 3월 미니 2집 '레퓨지' 이후 약 10개월 만에 미니 3집 '인센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특히 이날 컴백은 문빈과 산하가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 체결 후 첫 활동이라 관심이 쏠린다.
문빈과 산하를 포함해 아스트로 다른 멤버 진진과 차은우도 판타지오와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나머지 멤버 라키와 MJ에 대해서는 판타지오가 "라키와는 심도 있게 협의 중이며, 군인 신분인 엠제이는 제대 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16년 데뷔한 아스트로가 청량한 매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재계약 이후 이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커진다. 특히 문빈&산하 재계약 배경에도 궁금증이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MC 박슬기가 "재계약 관련해서는 추후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관련 질문에는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문빈&산하의 미니 3집 '인센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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