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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구전문사이트 베이스볼채널은 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의 투수와 야수 베스트5을 선정해 공개했다. 구대성은 브랜든 딕슨(2013~2021년)에 이어 오릭스의 외국인 투수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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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릭스에서 4년간 110경기에 등판해 24승34패10세이브,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503이닝을 던지면서 탈삼진 504개를 빼앗았다. 첫해 마무리 투수로 시작해 시즌중에 선발투수로 전환했다. 데뷔 시즌에 7승9패10세이브,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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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구대성이 선발투수로 활약이 더 뛰어났고, 공을 끝까지 숨기고 나오는 투구폼으로 삼진율이 높았다고 썼다. 역대 외국인 투수 1위에 오른 딕슨은 215경기에 출전해 49승58패34세이브10홀드, 673탈삼진,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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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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