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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22~2023시즌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김준우는 신인답지 않는 모습을 코트에서 뽑내고 있다. 마지막 5세트에서 그는 이호건의 더블 콘텍트 판정에도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았다. 서브 에이스를 포함해 한국전력 임성진의 스파이크를 막아내는 블로킹으로 13-10을 만들며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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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김준우는 한 경기 개인 최다 블로킹 7개를 기록했다. 1세트에만 무려 3개를 잡아내면서 좋은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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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차 김준우는 2라운드부터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후 꾸준히 매경기 선발로 코트를 밟고 있다. 그는 "서브와 공격 타점, 스피드 전부 대학교와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서 처음에 많이 적응을 못했다. 차근차근 적응을 해서 팀이 승리하는데 조금 보탬이 되는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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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 감독은 김준우 앞에선 칭찬하지 않는다. 그는"배구 쪽으로 말을 많이 해 주시고 감독님 말씀하시는 것을 세겨 듣고 바꾸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준우는 "자신감이 생겼고 팀 분위기도 좋다. 이기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남은 경기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대전=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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