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항 스틸러스가 올시즌 최전방 공격을 책임질 '브라질 폭격기' 제카를 영입했다.
제카는 2022년 대구에서 K리그 데뷔해 K리그1 28경기 7득점 7도움, AFC 챔피언스리그 7경기 7득점 1도움을 기록, 적응기간이 필요 없는 맹활약을 펼쳤다. 기록이 말해주는 검증된 외국인 공격수로서 다소 답답했던 포항의 최전방에 활로를 열어줄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1m92의 장신이기에 제공권 장악은 물론이고 투쟁적인 플레이로 공격 진영에서 득점과 연계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재계약한 완델손, 새롭게 영입한 미드필더 오베르단에 이어 제카까지 맞이한 포항은 공수에서 브라질리언 트로이카의 맹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제카의 입단 사진은 포항의 지리적 상징인 한반도의 동쪽 끝, 호미곶 등대에서 촬영했다.
제카는 지난 3일부터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시작한 동계훈련에 합류해 기존 포항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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