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인공지능 X-레이 판독 시스템 운영…빠르고 정확도 높아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흉부 X-ray 영상 분석 시스템을 도입,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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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입한 LuCas-CXR 시스템은 인공지능 X-ray 영상 분석 솔루션으로, 고도의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향상된 GPU를 사용해 X-ray 영상을 2분 내에 판독할 수 있다.

판독의 정확도 역시 높으며, 계속되는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내과 전문의의 육안 판독과 함께 중복 활용할 경우에는 혹시 모를 판독 오류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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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LuCas-CXR을 이용해 환자들의 기관지와 폐 관련 질환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uCas-CXR 도입은 건양대학교병원 김종엽 교수(건양대 의대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센터장)팀이 진행하는 '수요자 맞춤형 의료인공지능 임상실증 연구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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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은 "이번 연구 사업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흉부 x-ray 진단 서비스를 환자들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인공지능 의료기기 분야의 발전을 위해 개발업체와 일선 병의원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인공지능 X-ray 판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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