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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후반 18분 교체투입됐다. 후반 21분 2-1로 지공이던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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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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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팀이 경기를 잘하고 있었어요. 제가 또 들어가서 이렇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또 많은 분들이 이렇게 또 제 골을 기다려주셨는데 저도 너무 기다리고 있었던 골이었어요. 일단은 많은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정말 좀 기쁨을 드릴 수 있었던 순간인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또 팀이 좋은 경기를 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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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골이 없어서 좀 조급하고 당연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어요. 아무래도 그 순간에 모두가 저뿐만 아니라 축구 선수가 아닌 사람들도 알 거예요.
-슈팅한 볼이 발을 맞고 수비수 맞고 다시 맞고 들어갔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이제 그 순간에는 잘 몰랐어요. 제가 그냥 발로 막 발로 차서 바로 들어간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까 제 발 끝에 살짝 맞고 이제 수비수 맞고 다시 제 다리 쪽 어딘가를 막고 들어간 것 같아요. 골을 넣어서 가장 기뻐요.
-3경기 연속 기념을 선발을 하고 난 다음에 오늘은 벤치였잖아요. 감독님이 어떤 특별한 설명이 있었나요.
일단 감독님이 항상 이번 경기뿐만 아니라 매 경기 저희가 밑에 있을 때 그리고 중간 지역에 있을 때 저희가 위쪽에서 압박을 할 때 이런 부분을 다 세세하게 얘기해 주세요. 그 경기 중에 그런 상황, 상황에 맞게 선수들이 다 맞게 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오늘도 그 상황 상황에 맞게 잘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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