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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벨링엄을 원하는 팀은 맨유를 비롯해 맨시티,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을 데려가려면 몸값을 한 번에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보통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발생하면 분할 납부하는 방식으로 지급되곤 한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벨링엄 이적료를 선불로 내는 팀을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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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하게 벨링엄을 바라는 구단들 중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가 앞서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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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레알 마드리드에는 벨링엄의 경쟁자들이 즐비하다. 루카 모드리치를 비롯해 오렐리앙 추아메니,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 초호화 미드필더들을 보유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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