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대체자로 공교롭게 호날두와 정반대 성향을 지닌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
맨유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네덜란드의 1m97 장신 공격수 부트 베르호스트(31·베식타쉬)를 영입 타깃으로 낙점한 이유는 '압박'으로 설명된다.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베르호스트는 지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경기당 압박 횟수가 전체 1위였다.
번리 소속으로 90분당 48.7회의 압박을 기록해 레안데르 덴돈커(48.5회), 마누엘 란치니(47.8회), 파블로 포르날스(47.6회), 션 롱스태프(46.5회), 데얀 클루셉스키(46.3회)를 제쳤다.
호날두는 지난시즌 맨유 소속으로 90분당 평균 6.2회의 압박에 그쳤다. 맨유 팀내에서 가장 낮았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선 심지어 볼프스부르크 골키퍼 코엔 카스틸스보다 덜 뛰었다.
공격수의 전방압박을 중시하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플랜에서 점점 멀어진 이유다.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가 떠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전방에서 싸워주고 압박해주는 유형의 선수를 임대로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번리 소속으로 현재 베식타쉬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인 베르호스트는 올시즌 16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네덜란드 대표로 월드컵에서도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골을 퍼부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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