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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 최종화는 결국 낙수(고윤정)의 혼이 사라지지 않고, 진부연 즉 무덕의 몸에서 진부연의 신력까지 갖고 장욱(이재욱)과의 사랑을 이루게 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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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에서 이 선생은 진호경(박은혜)에게 진설란이 200년 전 떠나지 못하고 얼음돌 옆에 남아있는 이유가 있을 거라며 "그 힘이 쓰여야 할 일이 생긴다는 것 아니겠나? 진설란 그 분과 나의 스승 서경 선생께서 겪었던 대환란의 시절이 다시 오는 건 아닌지 두렵네"라고 말했다. 즉 진설란의 혼이 부연을 통해 살아난 것이고, 이후 환혼의 과정을 통해 낙수의 혼이 부연에게 들어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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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낙수를 안은 장욱은 낙수의 혼이 사라진 것을 알고 눈물 흘렸다. 서율 또한 "그리 애타게 찾았는데, 단 하루도 못있었다"며 이들의 비극적 운명을 안타까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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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은 진설란의 혼이 깃든, 어린 진부연에게 화조로 인한 환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됐다. 어린 진부연은 "화조가 세상을 말려버릴 겁니다. 이런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랬는데, 인간의 어리석은 욕심이 결국 세상을 태워버리겠군요"라며 "방금 전 당신에게 보여드린 것은 앞으로 이 땅에 일어날 일이다. 나는 아주 오래전 이 일을 보았다. 나는 이 일을 막을 수 없다. 나는 그동안 당신이 빛이 만들어낸 그림자 안에 숨어있었다. 이제 그림자를 거두고 세상에 나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이후 장욱은 송림의 술사 등과 힘을 합해 진부연과 화조를 제압했고, 어린 진부연은 "세상을 구원한 빛, 그대에게 돌려드리는 그림자 입니다. 그림자를 품어 안은 빛은 절대 어둠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태어날 때 처음 선물 받았던 이름의 조영에게 낙수의 혼과 부연의 신력을 선물로 남겨두게 될 것을 암시한 것.
한편 '환혼2'는 모든 주인공들이 다 해피엔딩을 맞이했는데, 9회 죽음을 암시했던 박진(유준상) 김도주(오나라) 진호경은 모두 목숨을 건졌다. 당구는 결혼을 해서 쌍둥이를 낳았고, 서율은 정진각을 대표하게 됐다. 박진과 김도주는 입덧을 하면서, 새생명을 맞이하게 됨을 보여줬다. 또 대호국 세자(신승호)는 장욱이 선왕에게 받은 금패를 받고, 성군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 두명, 장욱과 낙수는 진무에 의해 진요원이 일부 무너질 때 탈출한 요귀 들을 잡으러 다니는 '부부 헌터'로 활약하면서 시즌 3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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