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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적시장이 벌써 10일 가까이 지났다. 아직 공식 제안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이번 이적시장에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는 이야기다. 이강인이 당장 클럽의 전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즉시 자원은 아니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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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번리, 페예노르트가 이강인에게 가장 관심이 있는 클럽이다. 이강인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요르카를 떠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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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마요르카도 이강인을 조만간 보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그래도 그들은 적어도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이강인을 지키기를 희망한다.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당장 나가도 된다는 옵션이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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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는 챔피언십(2부리그)이지만 현재 1위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예약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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