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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오늘은 너무 화나는 감정도 들었지만…그동안 견뎌온 것처럼 오빠랑 같이 힘내면서 이겨내 보려고 해요"라며 씁쓸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를 지켜보던 최성국은 김다예의 '진정한 사랑꾼' 면모에 "제수씨는 생각했던 것보다 단단한 사람이다"라며 감탄했다. 박수홍도 "솔직히 말해서 우리 와이프가 저러는지 몰랐거든…그런데 씩씩하네. 고맙고, 내가 갚아야죠. 사랑꾼이 되어야 하는 이유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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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의 신혼여행기가 공개됐다. 비행기에서부터 서로 애정을 과시하던 최성국 부부는 신혼여행지인 태국의 한 호텔에서도 어김없는 사랑을 뽐냈다. 호텔 근처를 아내와 산책하던 최성국은 "20대 후반이었거든? 맨 처음에 와본 곳도 여긴데 결혼하면 여기 와 봐야지 했거든"이라며 여행지로 태국을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내가 원했던 대로 제작진과 함께 발 마사지도 받고 현지 거리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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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도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모습이 아름답게 담긴 VCR에 MC 박경림은 "정말 소중한 기록으로 남겠다"며 몰입했고, 박수홍은 "단둘이서는 기록을 남기려고 해도 앵글이 잘 안 잡힌다니까"라며 동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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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손민수는 임라라의 인조 속눈썹이 뺨에 붙어있어도 "그것도 예뻐…그것도 매력이잖아"라고 칭찬하며 찐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심지어 손민수는 아침부터 "걱정되고 보고 싶고 불안하다"며 "너 없으면 죽어, 라라야 너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라며 임라라를 깨우고, 발 마사지까지 해줬다. 또한 그는 하루의 시작이 임라라인 것에도 "하루의 시작과 끝이 너인게 좋아"라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너튜브계 최수종'으로 손색이 없는 손민수는 집안 살림을 도맡는 건 물론, 선호하지 않는 음식도 임라라가 좋아하기에 먹자고 먼저 선뜻 권할 정도로 임라라를 배려했다. 그 모습에 최성국은 "내가 사귀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그러나 임라라도 "민수같이,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는 걸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채널 개설 때부터 손민수를 위해 모든 분장과 그루밍을 담당해, 그 또한 만만치 않은 사랑꾼임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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