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두뇌공조' 정용화와 정동환의 서늘한 '교도소 독대' 현장이 포착됐다.
10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극본 박경선, 연출 이진서 구성준)4회에서는 정용화와 정동환이 왠지 모를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교도소 독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하루(정용화)가 특유의 냉철한 눈망울로 황동우(정동환)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반면, 황동우는 의중을 알 수 없는 눈빛과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신하루를 응시한다. 서로를 향한 묘한 대립의 기운이 두 사람을 휘감으면서 과연 신하루가 황동우를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에게 어떤 비밀스러운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정용화와 정동환은 극 중 '교도소 독대'에서 선보여야 할 차가운 분위기와는 달리, 실제로는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는 모습으로 현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미묘한 탐색전을 펼치는 장면을 앞두고 미리 대사를 맞추고, 눈빛과 표정 등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의논하는 열정적인 리허설을 펼쳤다. 그리고 이내 두 사람은 촬영에 들어가자 곧바로 신하루와 황동우 그 자체로 변신, 이유를 알 수 없는 불길함이 가득한 대립을 표현해 내 스태프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정용화와 정동환이 마주 보고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도 서늘한 기운을 뿜어낸다"라며 "'아주 특별한 뇌'를 가진 신하루가 살인마 황동우와 조우하면서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지, 앞으로 밝혀질 이야기들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4회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