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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에서 오프닝을 시작한 한혜진은 "이 아이가 빌라 주차장에서 욕을 많이 먹고 있다. 빨리 빼서 강원도로 이사를 시키도록 하겠다"며 트럭을 타고 이동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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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을 뒤로하고 홍천에 입성, 이후 시골길을 따라 무사히 어머니 집에 도착한 한혜진은 바로 모포로 배터리를 감싼 뒤 길었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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