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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빈은 "그녀는 현직 기상캐스터로서 더 글로리 속 기상캐스터 '박연진'의 모습을 리뷰해보겠다. 보니까 드라마에 나오는 장면들이 실제와 흡사한 것도 있지만 상당히 다른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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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우리 회사는 많이 주는편이다. 나는 여기서 말하는 월급보다 두 배 이상을 받고 있다. 프리랜서라 회사 외에도 많은 일을 하고 있어서 개인 역량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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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고를 대신 써준다? CG 의뢰부터 취재와 원고 작성까지, 오롯이 캐스터의 몫. 때로는 제보 사진, 음악과 의상, 소품까지도"라고 말했고 안혜경은 "인정"이라고 댓글을 달아 김가영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기상캐스터들이 '더 글로리' 속 기상캐스터 캐릭터에 대해 연이어 말을 얹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시선도 많다. 극중 캐릭터일 뿐인데 과도하게 집착한다는 것이다. 오해가 쌓이는 것을 막자는 차원이겠지만 이쯤되면 과도한 반응이라는 말이 나올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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